일단 다들 알고 계시는 기상청
에서 검색과 RSS 그리고 XMl주소와 웹페이지 정보를 공개해줍니다.
단, 기상청 정보기술청에 전화해본 결과
XML과 RSS 서비스는 언제든지 중단될 수 있고, 만든 목적도
한두개 정도의 자주보는 지역의 날씨정보를 주기 위해 만들어둔거지 앱에서 사이트 목록을 가지고
그것을 근거로 검색하게 하는건 허용 범위 밖이랍니다.
또한, 이를 이용하여 앱을 만들 경우 기상청에 허락을 맏아야 합니다.
(비영리여도 앱이라는 것은 산출된 데이터를 가지고 가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법.)
한두개정도의 지정된 날씨정보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면 사용하기 힘듭니다.
그다음으로 네이버에서 사용하는 weather eye라는 사설 회사.
정확성은 기상청보다 떨어지지만 신뢰도는 나쁜편이 아닙니다.
역시 Api를 얻기 위해서는 해당 회사와 통화를 통해 허락을 받고 사용하셔야됩니다.(유료)
또한 회원가입을 하셔야됩니다.
다음은 구글 open api인데
http://www.google.com/ig/api?hl=ko&weather=seoul
사용방법은 쉽고, 무료로 제공되고 영리적인 목적으로 제작하여도 상관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단, 나오는 것은 위의 두개의 사이트보다 뎁스가 한단계더 낮습니다.
시,도까지만 나옵니다. 또한 잡다한 기호가 많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다음은 야후 open api
http://developer.yahoo.com/weather/
야후는 주로 iPhone 에서 많이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과는 별로 차이가 없고
오히려 기호가 적당하게 있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등등...
네이버는 웨더아이에서 돈내고 긁어오기때문에 따로 api가 없고
다음 같은경우도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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