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요일은 컴퓨터 고치느라 공부+일 아무것도 못했네요.
년식이 좀 된 컴이라 점점 돈달라 하네요.. 이참에 노트북으로 바꿔버려 ㅡㅡ;
오늘 새벽 2시가 되어서야 겨우 컴 고치고나서 일반쓰레기 버리기 위해 아파트를 나섰는데 하늘에서 하얀 물체가 두둥실 내려 오더군요.
뭐지? 아 눈이구나.... 에구 좀 오다 말것지 그랬는데~
헉! 아침에 창밖에 온세상이 하얗더군요 ^^
오늘 발렌타인데이라서 연인들 즐거운 하루 되겠네요 ㅋㅋ
여친에게 쵸콜릿 많이 받으면 좀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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