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는 기본적으로 자바 쓰레드 형식을 따라간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main 스레드가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에서 독점적으로 작동하며
main의 자식 쓰레드를 handler등을 통하여 멀티 스레딩 기능을 제공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바로 쓰레드의 wait(Times)부분입니다.
wait(Times)혹은 wait의 경우 반드시 notify() 혹은 notifyAll()과 함께 쌍을 이루어야 합니다.
테스트용으로 쓰레드를 다루던 중 이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클래스로 implements 시킨 쓰레드, 일반 객체 생성 스레드, 이너먼 타입 쓰레드
요 3개를 가지고 실험해 봤는데.
boolean flag = false;
public void run()
{
ArrayList<Long> time.addAll(Time);
//Time ={500,300,600,1500....};
int a = 0;
while(!flag){
syncronized(this)
{
this.wait(time);
Log.i("String","String"+a);
this.notify();
a++;
if(a>time.size())
{
flag = true;
}
}
}
}
if(flag ==true)
{
thread.stop();
thread.interrupt();
}
일반 wait()의 경우 정상 작동합니다.
하지만 long 배열의 값을 받아와서 wait에 대기 시간을 직접 주고
그 시간 이후에 깨어나게 해두고, getStackTracer와
isDeamon, isAlive를 체크해보았습니다.
스레드의 활동이 flag에 의해 종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레드는 종료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스레드를 다시한번 실행하게 되면 wait()에서
타임아웃 오류가 나면서 강제종료 되게 됩니다.
이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여 쓰레드를 돌려보았습니다.
이때는 서비스 자체가 destroy되고 서비스자체가 하나의 스레드영역을 갖게 되므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mainActivity부분에서 저것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데에 있습니다.
getName을 해보았으나, 자식스레드로 생성해보아도 getName()은 main
을 리턴하였습니다.
혹시 스레드를 사용하시다가 위와 같은 문제를 발견하시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 계시는분
계시는지요?
문제에서 요구되는 것은
한번 완전히 실행되고 종료된 Thread에서 NotRunnable 상태의 wait(Time)이
다시 해당 스레드를 시작시킬때 wait(Time)된 상태가 타임 아웃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작동하게하는 방법입니다.
아물론 notify()와 notifyAll()모두 사용해보았으나 전혀 제기능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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