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임금체불 문제와
프로젝트가 자꾸 빵꾸(?) 나는 관계로
근무의욕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원들도 자꾸 이직을 생각하고 있고
본인 연봉문제와
(원래 이번달에 협상하기로 했었는데 동결되었습니다.. 회사가 돈이 없답니다)
프로젝트 문제
(1년 이상 질질 끌어오던 프로젝트 두어개가 있는데 벌써 마무리 되었어야 하는데
서버와 디자인 지원 부족, 기획 미비 등으로 3개월째 진행이 되질 않습니다. 실제로
이 프로젝트 관련 개발자도 3번이나 바뀌었다고 합니다.)
등등으로 이직을 결심했는데요.
채용정보 사이트같은데는 왜인진 몰라도 안드로이드 뽑는데가 안보이더군요.
그렇다고 서울을 가기엔 제 형편이 넉넉치 못하고..
결론은......
좋은 회사 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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