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방식은 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 소스를 모두 불러온 이후에 해당 function() {} 에 지정한 함수를 실행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예로 팝업창이 웹페이지가 하얗게 나타난 상태에서 팝업이 떠는것 보다는 페이지가 모두 나타난 다음 팝업창이 떠는게 좋겠죠 이처럼 함수 처리 시점을 onload 시점으로 처리 하겠다라는 의미 입니다.
두번째는 그냥 함수를 지정 한 것입니다.
단순히 function ShowGraph() { ... } 라고만 지정해두신듯 웹페이지에서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죠!
만약 아래줄에 ShowGraph(); 라고 함수를 호출하는 구문을 넣었다면 바로 지정한 함수 내용을 실행하도록 처리 하게 되는 방법입니다.
즉, 님께서 하신 질문에서 두번째 예시에 하나가 빠진 샘입니다.
그래서 질문을 다시 고쳐 볼께요
window.onload = function() {
//처리내용
}
function ShowGraph() {
//처리내용
}
ShowGraph();
이와같이 표기 하셔야 올바른 비교 질문 입니다. ^^
결론, 지정한 처리 구문이 언제 처리 되게 할것이냐에 대한 차이 입니다.
간단한 결론을 무지 길게 설명했네요 ㅋㅋ
웹쪽 역시 앱에서 땔수 없는 관계이니 같이 공부 해두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고 보니 안드로이드 스터디에 페이지 접속시 뺑글뺑글 돌아가는 로딩바 있죠!
그게 onload 개념과 비슷한데요 페이지를 모두 보여주고 나면 로딩바 레이어를 사라지게끔 처리 해놨습니다.
따라서, 로딩바 함수 시작은 2번째에 해당하며 로딩바가 사라지는건 1번째 예제 소스에 해당 하는 것입니다.
적절한 예시인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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