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월요일이라 이런저런 일이 많았네요...
하여 많이는 보지 못했고 저자의 동영상 강의 일부(~3-3)와 교재 chap.01까지 봤습니다.
뭐~~~ 가볍게 읽을만한 내용인 같았는데, 그래도 꼼꼼히 읽어 봤습니다.
애매했던 웹앱, 네이티브앱, 하이브리드앱 등에 대해 이해했는데...
저자의 결론은 비즈니스 목적으로 앱을 개발할 때 모바일 환경이 적합하다면 하이브리드앱을 선택하는 것이 최적의 정답이라 하네요...
그리고, 과정에서 html5 기반으로 구현한 게임을 크롬 브라우저에서 해 봤고, 점심 때에도 관련 기사를 좀 읽다가 Mozilla MDN 데모도 몇개 실행해 봤는데... 그 제작이 얼마나 어려울련지 궁금하네요!
내일은 개발 환경 준비인데... 그 툴이 교재에서 소개한 드림위버 밖에 없을까요?
내일 함 찾야 봐야겠네요...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터디 교재 관련 동영상 강좌를 첫째마당-1(~7-3까지)를 모두 들었습니다.
한때 일과 관련있었떤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아직까지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구요.
포토샵을 대신할 수준의 CSS3 의 대단한 기능들에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되더군요...
그리고, PC에 드림위버 시험판을 설치해서 작업 환경 준비를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HTML5 저작 툴과 관련된 자료를 봤는데, 웹디자인 관련 툴은 당연 많이 있었겠지요.
그런데, HTML5(HTML+CSS+JavaScript...) 및 그 이상의 기능을 지원하는 툴은 잘 모르겠네요.
Adobe를 비롯하여 몇몇이 있긴 하던데...
하여튼 잘 몰라서 교재를 따라가기 위한 용도로 그냥 드림위버를 깔았습니다.
관련 자료들 좀 보니 HTML5 기반의 게임 저작툴도 여럿 있던데...
어제에 이어서 역시 조금 관심이 가더라구요.ㅎㅎ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통합 개발 환경을 구축했는데요.
원래 처음 시작 개발 환경 구축에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인즉(아~~ 그래서, 시작이 반인가! ㅎㅎ),
관련 브라우저, 에물레이터(디바이스), 웹 서버 등의 준비에 이것저것 자료들도 보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ㅠ.ㅠ
하고 나니깡, 지금 안 해도 되었을 것 같은데... 차라리 교재 진도나 나갈 걸!... 쬐금 후회도 됩니다.
하여튼 환경 구축하고 입문자의 통과 의례마냥 'Hello Word~' 브라우저에 띄워 봤습니다. (너무 쉽네요^^)
지금은 시멘트 마크업 들어와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보고 있자니 동영상 강좌 내용만으로 충분할 듯도 한데... 처음 의도대로 계속 정독해 보려구요.
교재 내용에... 검색 로봇이라는 에이전트 프로그램이 의미를 잘 가져갈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조'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Semantic Markup'이고, CSS를 사용하여 '구조'와 '표현'을 구분하는 것이 웹 표준의 권고 사항이라 하네요.
이상이 오늘 스터디의 주요 요지였고 계속 진도 나가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짧게나마 교재 위주로 하였습니다.
Semantic Markup를 거쳐 CSS의 선택자 부분을 지나 왔습니다.
첫째 마당의 남은 분량으로 보아 내일이면 이번주 계획했던 첫째마당
부분까지는 무난히 마무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예제 실습도 겸해서 천전히 하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새삼 저작 도구의 편의성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드뎌 첫째 마당을 모두 끝냈습니다.
조금 늦게 시작하여 피곤했지만, 그래도 CSS3 Layout 및 float 와 clear 기능이 재미 있었습니다.
웹 표준에 대해 한츰 이해가 커졌으며, 그간 여럿 봐 왔던 반응형 웹에 대한 구조가 조금은 잡히듯 합니다.
앞으로의 둘째 마당(미디어쿼리와 제이쿼리 모바일로 모바일 UI 디자인)도 많은 기대가 기대가 됩니다.
제 스스로는 다음 주 목표를 최소한 둘째 마당으로 잡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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