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에서 공부하는 모습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
어느분이 고맙게 간식을 사 오셔서 2개 집어 먹었네요~ ^^;
모두 열공 모드~
전 HTML 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무작정 따라가보고 있습니다. ㅎㅎ
맥과 아이비엠 노트북~
강의를 작티로 녹화 하시는 분도 계섰고요~
저 두툼한 책을 마스터 해야 하는데.... ^^;
막히는 부분은 직접 강사님이 일일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
모자란 부분도 직접 챙겨 주시고요~ ^-^
개인적인 관심사인 ThinkPad X200......
각출해서 부대찌게 먹으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조만간 MS 쪽도~ ㅎㅎ
날은 쪼금 쌀쌀하지만 벗꽃은 활짝 폈더군요~
다 지기전에 카메라 들고 밖에 함 나가 보아야 겠습니다. ^-^
집으로 돌아가기 전 버스 정류장에서 본 센텀시티 전경....
반대편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다는 신세계가....
앞쪽엔 최근 이전한 KNN 이 보이네요~ ㅎㅎ
집에 와서 좀 정리를 하고 카카오톡을 보니 이런게.....
그래서 집으로 모셨습니다. ㅎㅎ
노키아 6210....
일명 고자 네비게이터....
끌베이더님의 손길로 부활을 하고 있습니다. ^.^
저 액정 때는 일이 제일 어렵게 보이더군요.....
집에 열풍기 있을리는 없고 그 흔한 해어드라이기도 없습니다. ^^;;;;
다행히 무리없이 때서 장착 시켰네요~ ㅎㅎ
이정도 공구와 분해 조립..... 전 죽었다 깨어나도 못합니다. ^^;
수리를 마친 후 거의 2시간 동안 수다를 떨었네요. 주로 제 이야기만 한거 같아서 좀 미안했습니다. ^-^
다음날 안에 뭐가 있나 살펴보니 저넘이 웃고 있군요... 거의 3년전 팔링고로 전송 하다 백업된 사진이네요....
앞으로 노키아 윈폰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패드를 자주 접하게 되는 환경으로 될 예정인데 많이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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