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맥북에어 신형 11인치 노트북을 헐값에 떠나보냈습니다.
그리고 영입한 맥북프로 13인치
메모리 4기가 (2기가 * 2개)
하드 디스트 sata2 250GB
제품을 93만원에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용량이 부족해서 1TB 외장하드를 하나 장만했는데, 아글쎄 제 PC가 전원 부족으로 인해 자꾸만 데이터 전송이 끊어 지더군요.
그래서 맥북프로에 넣기로 결정후 외장하드를 과감히 분해!
그리고 맥북프로를 열로고 하는데,,,헉! 나사가 매우 작군요
다행이도 사진속 안경 드라이버로 딱 맞더군요.
그런데 크기가 작다보니 돌리기 무지 힘들더군요.
2번째 문제! 헉!
기존 하드가 외장하드 보다 얇군요 ㅡㅡ;
1TB 라서 그런지 1.5배 더 두껍더군요.
사진처럼 비교 사진 보시면 눈으로도 확실히 차이 보이시죠!
그런데, 다행이도 1TB 하드가 두껍지만 맥북프로에 딱맞게 들어 가더군요.
1TB 하드를 고려한 바디 설계인듯 ^^;
다시 바닥 덮게 닫고 드디어 맥OS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오예! 998GB로 인식을 하는군요. 대박!!!
Mac OS 설치 깔끔하게 잘 됬구요.
이어서, 부트 캠프로 Mac은 150G, 윈도우7 850G 활당후 윈도우7도 마져 설치 했습니다.
1TB 노트북으로썬 어마어마한 용량이죠!
사실 제PC도 500기가 사용중이었다가 얼마전 2TB로 업그레이드 했구요 아직도 1TB 용량도 다 못써고 있습니다.
어찌됐는 맥북프로에서 용량 걱정은 안하고 사용하게 될것 같네요 ^^
사랑서러운 맥북에어 안녕 ㅡㅡ;
정말이지 맥북 에어 사용하다 프로 들고 다니니 무지 무겁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죽하면 가방까지 큰걸로 구입했네요 (백팩으로다...)
참, 기존 맥북프로에 있던 250G 하드는 다시 외장하드로 사용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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