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중인데 두 기기 용도를 확실히 차이를 두고 이용하고 있어요.
앱 또한 동일한 앱이 없도록 이용하고 있어요.
아이패드 구입후 넷북은 처분했어요, 즉, 넷북 대용으로 사용중인데요 주로 웹서핑, 영화보기, 책보기, 잡지보기, 만화보기, 고급게임(아스팔트6 등), 전자신문, 간혹 길찾기 등을 주로 이용하구요.
아이폰, 갤럭시S는 통화, 카톡, 날씨, 명함관리, YTN 동영상 뉴스, 간단 게임 정도로 구분해서 사용하게 되더군요.
만약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테블릿에 모든 앱을 이용했을테죠 (카톡 등)
특히 웹서핑에서는 둘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 집니다.

바램이 있다면 맥북프로 너무 무거운데...
맥북에어 13인치 용량 큰거(512MB 정도) 나오면 갈아 탔으면 좋겠음...
(지금은 맥북프로에 1TB 사용중 ㅋㅋ)
의깨가 종종 뻘겋게 멍들곤 함..맥북프로 너무 무거워...용 ㅡㅡ;

참, 아이폰 + 갤탭7인치 도 잠깐 사용해봤는데 이렇게는 궁합 절대 안맞는거 같음.
갤탭 7인치 자체가 워낙 어중간한 컨셉이라...ㅡㅡ;
갤탭 10인치는 저처럼 용도를 구분해서 사용하면 유용할듯..^^

아 갤탭10.1 or 아이패드2  사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