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은 넘어섰나요?”
이런 질문에 절반은 한숨부터 쉬었다. 동아일보가 중소기업청,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의 지원을 받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개발자 겸 1인 창업자 10명과 심층 인터뷰한 결과다. 이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정부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받았다. 통신회사 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이도 2명이나 된다. 하지만 10명 중 5명은 “의미 있는 매출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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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10712/38753634/1
2011.7.13 게시된 좀 지난 기사이지만 앱으로 창업시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내용인것 같아 올려 봅니다.
두달 전이나 지금이나 별다른 변화는 없기에..^^
내용 대략 이렇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앱 개발해서 돈벌기 힘들다.
지원이 부족하다.
해외로 진출하기가 어럽다.
앱 특성상 꾸준한 이용자 확보가 어럽다 (카톡 같이 유저 충성도 가진 앱 기준인듯)
기타 등등 앱을 돈버는게 쉽지 않다는 내용 입니다.
앱으로 창업 준비중이거나 창업중이신 분 있으신가요?
한번 읽어 보시면 공감이 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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